완결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추파츄릅스 완결 /29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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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보다 어려운 풍주 츠구코 되기부터 결혼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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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개의 포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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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15화 생존을 위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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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 쓰는 망상 소설+ 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,추가될 수 있음 ------ 열차쪽은 서서히 정리되어갔다.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우리는 곧 나비저택으로 옮겨졌고,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나를 제외한 모든 인원은 정상으로 돌아왔다. 나도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고 다음날 퇴원할 수 있을 거란 말을 전달 받았다. 그 모습에 안심한 렌고쿠와 아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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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네미 드림] 15화 생존을 위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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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33 128 6 2021.04.17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14화 또다른 상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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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 쓰는 망상소설 + 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,추가될 수 있음 ------시점이 한번 바뀝니다------ 열차 안에서 난 꿈을 꿨다.알록달록한 색채가 아름답고 가득한 그 들판에선 내 동생들과 겐야, 그 아이가 뛰어 놀고 있었다.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아이들의 입엔 웃음이 떠나질 않았고, 나는 그 모습를 옆의 어머니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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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네미 드림] 14화 또다른 상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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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67 141 12 2021.04.15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13화 무한열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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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 때 쓰는 망상소설+저장용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, 추가될 수 있음.----다음날, 나는 사네미를 따라 귀살대 본부로 향했다. 연락을 미리 받고 나와계신 큰어르신께 나는 예를 갖추며 내 생각을 전해드렸다."...상현의 힘을 본 네가 한말이라면, 들을 수밖에 없구나. 함께가서 내 아이들을 지켜주거라."처음 들어보는 어르신의 목소리는 너무나 포근하고 따뜻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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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네미 드림] 13화 무한열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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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86 125 6 2021.04.15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12화 주합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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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 쓰는 망상소설 +저장용 생각날때마다 글은 수정.추가될수있음 -- 언제 올지 모르는 사네미를 기다리며 혼자 먹을 늦은 저녁밥을 만들던 중이었다. 상을 차리고 이제 슬슬 먹으려 하자 집 근처에서 많은 인원의 대화 소리가 들렸다. 그 소리는 집 앞에서 멈췄고, 익숙한 목소리의 외마디가 들려왔다. "아!! 어디까지 쫒아오는거야, 좀 꺼지라고!!" 사네미...

풍주 시나즈가와사네미 귀멸의칼날 드림 소설

[사네미 드림] 12화 주합식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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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54 126 4 2021.04.14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11화 풍주의 츠구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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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쓰는 망상소설+저장용 생각날때마다 글은 수정.추가될수있음 --- 다음날, 그의 츠구코로서 단련받기 위해 훈련장에 찾아온 내게 사네미는 조건을 내걸었다.이제 그는 내 상관이며, 스승과 제자 사이기에 존칭과 높임말을 쓰라는 것. 처음엔 낯설어 안하겠다고 했지만 그럼 다 관두고 예전처럼 지내라는 말에 겨우겨우 말을 뱉었다. "잘 부탁드립니다.. 사,사범...

풍주 시나즈가와사네미 귀멸의칼날 드림 소설

[사네미 드림] 11화 풍주의 츠구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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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2 117 5 2021.04.13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10화 그와의 결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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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 때 쓰는 망상소설 +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추가될수 있음 -- 시점이 중간에 한번 바뀝니다. -- 카나에의 장례식이 끝났다.나는 내 나약함과 절망적인 판단력에 계속 이를 갈 수밖에 없었다. 아직도 내 팔은 칼과 맞부딪친 철선의 힘 때문에 저려왔다. 그날, 달려온 시노부와 사네미를 난 한동안 볼 수 없었다. 나 때문에 언니가 죽었다 생각해서.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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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네미 드림] 10화 그와의 결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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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67 131 2 2021.04.12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9화 상현

시나즈가와 사네미 드림 x 츠구코 드림주 귀멸의 칼날 귀칼드림 카나에 도우마

쓰고싶을 때 쓰는 망상소설 + 저장용 글을 생각날때마다 수정.추가될수 있음 ---- "예쁜 여자아이가 둘씩이나 오다니! 그복장... 귀살대구나? 게다가 한명은 주? 정말 운이 좋네 좋아~ 만나서 반가워!"그 오니의 머리는 피를 뒤집어 쓴 듯 했고, 손에는 한쌍의 날카로운 철선를 들고 있었다. 그는 우리를 향해 정말 온화한 미소를 날렸다. 상현이라니, 거짓말...

풍주 시나즈가와사네미 귀멸의칼날 드림 소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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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77 122 2 2021.04.11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8화 시련

시나즈가와 사네미 드림 x 츠구코 드림주 귀멸의 칼날 귀칼드림

쓰고 싶을때 쓰는 망상 소설+저장용 글은 생각날때 수정 추가될수 있음 -- "축하합니다."겨우 다시 도착한 등꽃 가득한 장소. 내 힘으로 무언가 해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다. 겐야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. 그와 헤어질 때 말했던 꺽쇠까마귀는 이제 내 어깨에 한마리 앉아있다.신중히 철을 고르고 몸의 치수를 잰 후 산을 내려왔다. 쿠메노씨의 칼을 꼭 ...

풍주 귀멸의칼날 시나즈가와사네미 드림 소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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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40 124 3 2021.04.11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7화 최종선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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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 쓰는 망상소설 +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수정, 추가될수있음 --- 나는 몇달간 꾸준히 단련했고, 근육의 밀도는 더욱 높아졌다. 반응속도도 꽤 올라갔고 조금이지만 키도 커진 것 같았다. 사네미를 따라한 기술도 가면 갈수록 위력과 속도가 높아졌다. 이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. 눈에 띄게 보이는 나의 변화에 조금 자만심이 생긴것 같기...

풍주 시나즈가와사네미 귀멸의칼날 드림 소설

[사네미 드림] 7화 최종선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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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4 114 5 2021.04.10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6화 풍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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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 때 쓰는 망상소설+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 추가될수 있음 --- 사네미는 큰어르신을 뵈고 온 후 계급이 올라 주가 되었다.말하는 꺽쇠까마귀를 처음 봤을 땐 식겁했지만, 곧 대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고 난 후 사네미가 자는 도중을 틈타 그에 대한 정보와 귀살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여러가지 캐물었다.사네미는 바람의 호흡 기술을 사용하는 풍...

풍주 귀멸의칼날 시나즈가와사네미 드림 소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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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72 120 2021.04.10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5화 새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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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 쓰는 망상소설+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될수 있음 ------ 도착한 사네미의 집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였고, 조금 관리가 안되어있는 듯 했다. 작은 마당에 여기저기 자란 잡초나 먼지 쌓인 마루가 눈에 들어왔다. "거의 잠만 자는 임시 거처 수준이니까 기대는 하지마. " 드르륵 집문이 열리고, 걸을 때마다 조금씩 삐걱 거리는 소리가...

풍주 시나즈가와사네미 드림 귀멸의칼날 소설

[사네미 드림] 5화 새출발

추파츄릅스

3343 125 3 2021.04.08

풍주님과 츠구코 (完)

[사네미 드림] 4화 나비저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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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고싶을때 쓰는 망상소설(+저장용)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, 추가될수있음--☆귀칼 공식 소설 바람의 이정표를 보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. 하현 1을 죽이고 온 직후로 이어집니다-- 천천히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천장과 주변의 모습이 보였다. 지독한 악몽을 꾼 것 같았다. 가위에 눌린 듯 온몸의 근육은 뻣뻣했고 욱신거렸다. ...그렇게 믿고 싶었다."...."인...

풍주 시나즈가와사네미 드림 귀멸의칼날 소설

[사네미 드림] 4화 나비저택

추파츄릅스

3646 125 2 2021.04.07